투자자/투자일기

260220 현금보유 조언은 틀렸다

나그네_즈브즈 2026. 2. 20. 13:59

제가 아는 것은 깊은 하락장이 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은 그게 언제 오는지입니다.

 

그 때가 오면 모든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팝니다.

제가 기다렸던 기회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질투 때문에 주식을 사고

두려움 때문에 주식을 팔아서 가난해 집니다.

질투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법을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질투가 느껴질 때 주식을 팔고

두려움 앞에서 주식을 사는 것으로

감정과 반응의 연결을 재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한 가운데로 느리고 똑바로 들어오는 뚱뚱한 공

죄책감이 들 정도로 이익이 명백한 거래

 

그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쏠 수 있는 화살, 즉 현금을 남겨뒀음을 뜻합니다.

그것은 투명한 자존심과 겸손, 절제력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어찌보면, 현금을 보유하라는 조언은 불충분합니다.

나의 실력으로 발생한 것이 아닌

모두가 빌리지 않은 부채의 상환을 걱정하지 않는 강세장에서

내 몫이 아니었을 수도 있는 현금을 남겨두기 위해

자신에게 진심으로 겸손하고,

함부로 화살을 쏘고싶은 어리석은 충동을

스스로 절제하라는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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