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것은 깊은 하락장이 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은 그게 언제 오는지입니다.
그 때가 오면 모든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팝니다.
제가 기다렸던 기회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질투 때문에 주식을 사고
두려움 때문에 주식을 팔아서 가난해 집니다.
질투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법을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질투가 느껴질 때 주식을 팔고
두려움 앞에서 주식을 사는 것으로
감정과 반응의 연결을 재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한 가운데로 느리고 똑바로 들어오는 뚱뚱한 공
죄책감이 들 정도로 이익이 명백한 거래
그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쏠 수 있는 화살, 즉 현금을 남겨뒀음을 뜻합니다.
그것은 투명한 자존심과 겸손, 절제력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어찌보면, 현금을 보유하라는 조언은 불충분합니다.
나의 실력으로 발생한 것이 아닌
모두가 빌리지 않은 부채의 상환을 걱정하지 않는 강세장에서
내 몫이 아니었을 수도 있는 현금을 남겨두기 위해
자신에게 진심으로 겸손하고,
함부로 화살을 쏘고싶은 어리석은 충동을
스스로 절제하라는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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