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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아웃 2

산업부 7월 수출입동향 발표...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S-OIL, 금융주도 방긋

https://www.motie.go.kr/common/download.do?fid=bbs&bbs_cd_n=81&bbs_seq_n=164417&file_seq_n=2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달 1일에 발표하는 대한민국 전월 수출입 동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표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경제지표 중 하나다. 7월 자료가 발표되는 8월 1일은 무려 일요일이었는데도 칼같이 보도자료가 올라왔다. 보도된 기사 헤드라인으로만 접해도 알 수 있듯, 수출 호조세는 꺾이지 않았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와 석유화학이 날았고, 신성장 품목들도 비약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산업부가 전망하는 하반기 표정도 '맑음'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39.6%(이하 전년 동기대비 증감률), 석유화학 59.5%, 석유제품 73%, 자동차..

4.4조 원 수소에 투자하는 롯데케미칼, 우리 정말 끝난 거니? ㅇㅇㄴㅇ

롯데케미칼이 수소산업 투자계획 Every Step for H2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4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수소 수요 30%에 해당하는 연간 60만 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1조 원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서도 줄기차게 이익을 내 왔던 롯데케미칼이기에 가능했던 '한 방'이 드디어 발표된 셈이다. 이 뉴스 탓인지 롯데케미칼은 13일 오전 4%대 양봉을 그리는 중이다. 이제 국내 화학 대기업들은 2차전지(LG화학), 태양광(한화솔루션), 수소(롯데케미칼) 등의 친환경 관련 성장산업을 병행하게 되는 모양새다. 롯데케미칼이 확보해 둔 현금이 상당해서 2차전지 분리막이나 수소산업 쪽으로 언제든 신산업의 '방향'을 발표할 거라는 시장의 예상은 있어왔던 게 사실이다. SK가스와의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