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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평 2

[돈의심리학 정돈하기] 투자의 시간지평 03 (가늘고 길게)

어차피 내가 아무리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해봐도, 모건 하우절만큼 아름답게 정리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그냥 기록용으로 대충대충 옮겨 적는다. 책에 담긴 지혜의 큰 줄기는 세 가지 정도로 묶을 수 있다. 첫번째는 투자의 시간지평에 관한 것들이다. 복리가 힘을 발휘하게 하려면 리스크가 당신을 중간에 강퇴하지 않도록 성장속도를 적당히 늦추라는 내용이다. (이탤릭 체로 된 부분만 내 생각이다.) 결론 : 자산은 시간이 늘려준다. 속도에 욕심내면 게임에서 쫓겨난다. 2. "너 그러다 피X 싼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Story 5)에는 투자속도(수익률)을 올리려다가 시간을 길게 가져가지 못한 실패 사례들이 소개된다. 사실상 이런 류의 이야기들이 책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게임에서 중간에 쫓겨나지..

(돈의심리학 정돈하기) 투자의 시간 지평 feat. CFD사태

요즘 머리 속을 떠도는 생각들을 정돈하고 싶어서 개인적 공간에 재미없는 생각을 기록해 둔다. 혹시 읽으실 분들은 (실선으로 구분된) 긴 서론을 건너뛰고 '두괄식 요약'으로(그림 다음에 나온다) 직행하시기 바란다. 주가 조작 작전에 휘말린 8개 주식 종목에서 반대 매매가 나와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는 사건이 있었다. 지금 얘기하기엔 뉴스도 아니지만. CFD? 내가 그밖에도 모르는 게 참 많기는 한데, 우리 같은 개인투자자가 몰랐으면 더 좋았을 그런 이벤트들이 가급적이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일어난 사건에 우리 금융 당국과 사법 시스템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은 또하나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도 괜히 걱정해 본다. 사건에 관심이 없는데도 아내가 자꾸 뉴스를 전해줘서 주워듣게 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