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입니다. 새해이거나 말거나 목표를 세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계획을 만드는 건 좋아하고요. 뭔 소린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사실입니다. 1월은 그냥, 지구가 태양에서 쬐~끔 더 멀어져 있는 어떤 때일 뿐입니다. 그런 거랑 상관없이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걸 요즘 하고 있고, 더 해보려고 합니다. 시력이 지금보다도 더 나빠지기 전에 제 이름으로 된 책을 내보고 싶어서요. 책을 쓸 만한 권위를 먼저 만들자니 죽기 전에 안될 것 같아서요. 제가 책 한 권 분량으로 신나서 떠들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해 봤습니다. 주식투자? 좋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작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읽은 책도 다시 읽고, 읽어야 할 책들도 더 읽는 중입니다. 투자에 관한 잔소리 책을 쓰니까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천..